114,000원
상품 상세보기
만족만족. 3년째 아르체 단골이지만
후기를 처음 쓰네요. 너무 고마워서 쓰게 되었어요.
제가 이거 구입하고 실수로 원단이 살짝 ..잘려서..
우리딸이랑 종이접기 하다가.. 가위로 살짝 자르고 말았어여.. ㅠㅠ
ㅠㅠㅠ한 번 입고 정말.. 버릴 뻔했는데
혹시나 정말 1%의 확률을 가지고 문의드렸더니
완전 잘하는 수선집 연결해주시고..
ㅠㅠㅠㅠ진짜;; 대 감동이었어요.
다행히 옷이 낙낙하고 위치도 사이드쪽이라 찢긴 부분이 잘 해결 되었네요.
수선비도.. 진짜. .저렴..
이렇게 신경써주시기 힘들 거 같은데
감사해용!!!